전체 글130 한약재 상백피(桑白皮) 효능과 특징|뽕나무 뿌리껍질에 대해 알아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약재를 찾아보다 보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식물의 뿌리나 껍질이 약재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상백피(桑白皮) 역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뽕나무의 뿌리껍질을 약용으로 사용하는 한약재입니다.이름 그대로 ‘상(桑)’은 뽕나무, ‘백피(白皮)’는 흰 껍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상백피란?상백피는 뽕나무(Morus alba Linné)의 뿌리껍질에서 주피를 제거한 것을 말합니다.한약재명은 桑白皮, 라틴명은 Mori Radicis Cortex입니다. 식약처 자료에서도 뽕나무의 뿌리껍질을 약용 부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겉으로 보면 흰색부터 연한 황갈색을 띠며, 길게 벗겨낸.. 2026. 9. 19. 한약재 은행(銀杏) 효능, 우리가 먹는 은행의 이야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은행나무 아래 떨어진 열매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익숙하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은행(銀杏)은 오래전부터 식재료뿐만 아니라 한약재로도 활용되어 왔습니다.한약재에서는 은행을 백과(白果)라고도 부릅니다. 실제 대한민국 국가생약자원정보에서도 백과(白果)를 은행나무의 씨앗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오늘은 우리가 흔히 먹는 은행이 한약재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전통적으로 알려진 효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은행(銀杏), 백과(白果)란?은행은 은행나무(Ginkgo biloba L.)의 씨앗입니다.한약재 이름으로는 백과(白果)라고 하며, 은행나무의 종자를 약용 부위로 사용합니다. .. 2026. 9. 15. 한약재 마두령(馬兜鈴) 효능과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한약재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마두령(馬兜鈴).마두령은 쥐방울덩굴과 식물인 쥐방울덩굴(Aristolochia contorta Bunge)의 열매를 약용으로 사용하던 한약재입니다. 전통적으로 기침이나 천식과 관련된 증상에 사용되어 왔지만, 현재는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성 문제가 있습니다. 마두령이란?마두령의 한자는 馬兜鈴으로, 말의 방울을 연상시키는 열매의 모양에서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전통적인 본초 문헌에서는 마두령을 맛이 쓰고 성질이 차가운 약재로 보았으며, 폐와 대장에 작용하는 약재로 분류했습니다.특히 전통적으로는 호흡기와 관련된 증상에 활용되었습니다.전통적으로 알려진 마두령의 작용지해(止咳) : 기침을 멎게 하는 데 활용평천(平喘) : 숨이 차거나 천식과 관련된 증.. 2026. 9. 15. 한약재 패모(貝母)란? 패모 효능과 종류, 특징 알아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약재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패모(貝母).패모는 이름은 조금 생소하지만 전통 한의학에서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한약재입니다. 특히 한방에서는 기침과 가래, 폐와 관련된 증상에 활용되어 왔는데요.오늘은 한약재 패모가 어떤 약재인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천패모와 절패모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패모(貝母)란? 패모의 한자는 貝母이며, 생약명은 Fritillariae Bulbus입니다.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의 비늘줄기(인경)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패모라는 이름은 약재의 모양이 조개껍데기처럼 보이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패모는 한 종류만 있는 것이.. 2026. 9. 5. 천축황(天竺黃)이란? 생소하지만 전통적으로 활용된 한약재 알아보기 한약재 이름을 살펴보다 보면 이름부터 생소한 약재들이 있습니다.그중에서도 천축황(天竺黃)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낯설지만, 전통 한의학에서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약재 중 하나입니다.천축황은 이름에 '황(黃)'이 들어가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황색 식재료와는 다른 약재입니다. 대나무와 관련된 독특한 유래를 가지고 있어 한약재를 공부하다 보면 흥미롭게 느껴지는 재료이기도 합니다.오늘은 천축황이 무엇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전통적으로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천축황(天竺黃)이란?천축황의 한자는 天竺黃입니다.천축황은 대나무 속에서 형성되는 덩어리성 물질을 약재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황백색에서 회백색을 띠는 덩어리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약재의 상태에 따라 색이나 모양에 .. 2026. 9. 5. 🌿 한약재 죽여(竹茹) 효능과 특징|대나무 속껍질을 활용하는 한약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약재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식물의 뿌리나 열매뿐만 아니라 나무와 대나무의 특정 부위를 활용하는 약재도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한약재는 바로 죽여(竹茹)입니다.죽여는 대나무와 관련된 약재로, 전통 한의학에서 오래전부터 활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담(痰), 구역감, 열로 인한 불편함 등을 다스리는 목적으로 처방에 활용되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죽여(竹茹)란?죽여(竹茹)는 대나무 줄기의 겉껍질을 제거한 뒤 얻는 부드러운 속층을 얇게 벗겨 말린 약재입니다.한자로는 竹茹라고 쓰며, 대나무의 속층을 가늘게 벗겨 건조한 형태가 일반적입니다.색깔은 연한 황백색이나 회백색을 띠며, 얇고 섬유질이 있는.. 2026. 8. 29. 이전 1 2 3 4 ··· 22 다음